React Native를 이용한 사이드 프로젝트 만들기 -10. 움직이는 차의 바퀴를 바꾸는건 어렵다ㅠ (with 오늘의 그림일기)
오늘 글은 약간 넋두리 같은 글이다.
회사에서 일을 할때는 product에 어떤 feature를 추가할때도 여러 프로세스가 있다.

그러니까 하나의 feature를 추가할때도 많은사람을 거치고나니 앱을 올렸을때, 그만큼 버그의 발생이 덜했다.
근데 이번에 이 사이드 프로젝트를 조금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퇴근후 새벽까지 진행하며 많은 feature를 추가하고 수정했다.
대충 추가한 feature만 해도
- svg drawing 추가 (기존 drawing과의 공존..)
- 회원 탈퇴 기능 추가
- 기존 firebase auth 만 쓰던 user 정보를 firestore로 이관, 이로 인한 기존의 유저쪽 로직 수정
- device 언어에 따른 다국어 처리
- 전체적인 ui & ux 변경
- 앱 업데이트 노티 추가
- 설정쪽 기능추가
- 프로필 변경 기능 추가
- 원고지 contents에 따른 dynamic하게 render 로직 추가
등등등.. 전체적으로 더있지만 이정도 하겠다.
이로인해 생긴 버그는 엄청나게 많았는데.. 퇴근후 혼자서 하는 프로젝트라 제대로 체크하지 못하고 배포한것도 많다...
(유저는 별로없지만 좀 미안하다..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1. 작업시간이 새벽이라 빨리 배포하고 싶어도 꾹 참고 다음날까지 한번 기능 테스트를 해보자
2. 이 프로젝트에는 귀찮아서 code-push를 추가하지 않았는데.. 이제 추가 하자
크크